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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12월. 작년 크리스마스 남편과 둘이 식사하며 켠 초 올해는 셋이 식사하

_mayjion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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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12월.
작년 크리스마스 남편과 둘이 식사하며 켠 초
올해는 셋이 식사하며 켜야겠다🎄
썼던 초가 예뻐보이는거보니
촛농에 지난 시간들이 추억이 되어 더 예쁘게 보이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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