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넨 침구는 무조건 코콘으로 구입해요. 

인연은 2015년부터 인가요. Pebble 부터 로즈로 구입하고 너무나 만족하고 17년도인가요. 또 하나 그린으로 구입했어요. 

항상 리빙페어에서 구입했던거 같아요. 

저는 비염이 심한편인데요. 처음 구입했을때는 세탁하고 먼지 날림힘들었음에도 맨살에 닿는 텍스쳐와 세탁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구겨짐이 전 포기 못하겠다라고요.  

세탁후 먼지 날림은 쓰면 쓸수록 없어요. 

드라이클리닝 처음하고 쓰면 덜하고요. 이제는 워낙 린넨러버라 공지한대로 헹굽시에 뒤집에서 두번 그냥 두번하면서 헹굼합니다. 

그리고 여름엔 시원 겨울에 구스 넣고 린넨침구 넣으면 보온매트 없이도 good이고요. 전 면 100수 60수보다 더 좋은게 린넨이에요. 

특히 코콘꺼요. 딴거 사서 보고 그냥 반품했어요. 퀄리티 넘 좋아요. 이번에 처음 구입해본 french 린넨 가격에 반해서 구입해보았는데 Pebble보다 헐씬 부드럽네요.  아직 겨울엔 안 써보았지만 프렌치는 봄가을용 홉겹로 여름에 좋겠어요. 

컬러감은 항상 로즈 그린색드로 샀는데 이 레츄럴사고보니 이힛 넘 이뻐욥.  확실히 세탁하고 나니 더 이뻐요. 세트로 구입했는데 만족감 100%로입니다. 감사합니다 🙏🏼

조만간 쫌 날 좋으면 레츄럴 린넨도 이쁘게 찍어서 인스타에 올려볼께요.  

https://www.instagram.com/p/Bd1Dn_Dh2I_/?igshid=1vt4ux360sehi

https://www.instagram.com/p/_tIg6HmZFR/?igshid=wwngurokbtan